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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리더십

요즘 사무엘상/하를 읽으면서 다윗왕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해보게 된다. 특히 다윗의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데, 요즘 과에서 학생회장을 맡으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준비하고 겪으면서 더더욱 마음에 와닿게 되거나 배우고 싶은 부분들이 생기는것 같다. 그리고 사람이란 완벽할 수 없는 존재라는걸, 그의 인생의 전반부와 후반부가 나눠서 보여주게 된다.

하나님만 두려워했던 젊었던 다윗

젊은 시절 그가 두려워 했던건 하나님 뿐 이었던 것 같다. 성경을 통해 보여지는 그의 삶의 전반부에 평화롭게 보여지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않아 보인다. 아마 어린시절 양을 돌보며 들에서  보냈던 시간이 제일 평화롭지 않았을까 싶다. 골리앗을 물리치고 난 뒤로 사울에게 미움을 받아 광야에서 쫓겨다녔고, 목숨을 건지기 위해 적국에 망명을 해야하는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그의 젊은 시절 일관되게 보여지는 모습은 하나님만 두려워 하고, 언제나 하나님의 뜻만 구했던 모습이다. 대부분 그가 결정을 내려야하는 때에 그에게서 보여지는 모습은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모습이었다. 적국과 전쟁을 해야할지 안 해야할지, 전쟁을 할 때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는 전략을 세워야 할지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 까지 하나님의 뜻을 구했고 순종했다.

한편 젊은 시절 그의 모습에서 하나님을 제외한 다른것에 대해서는 두려움이나 눈치를 전혀 보지 않았던것 같다. 비록 왕으로 세워지기 전 이었지만 광야에서도 그를 따르는 수백명의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에게 언제나 결단력 있는 모습으로 그들을 이끌었던것을 보게 된다. 상황또한 다윗의 마음을 어렵게 했을지언정, 그의 마음을 낙심시켜서 그가 그 자리를 떠나거나 도망하게는 하지 못했다. 그는 언제나 그의 자리를 지키면서 사람들을 이끌었고 전투에서 늘 승리했다. 전투에서 이겼던 부분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부분이 절대적이었지만, 또 한편으로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믿고 따랐던 그의 수하의 용사들, 그리고 그렇게 믿고 따를 수 있는 권위와 리더십을 지녔던 다윗이었기에 가능했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된다.

정상에서의 위기와 노년의 안타까운 모습들

실패속에 성공의 인자가 있고, 성공안에 패망의 인자가 있다는 말을 예전에 좋아하는 목사님께 들은적이 있다. 다윗의 삶이 정확하게 이 말을 보여주는것 같다. 사울의 핍박의 어려움속에 더욱 강해지고 탄탄해진 다윗이었지만, 밧세바 사건을 정점으로 전반적으로 그의 삶은 내리막 길을 걷게 되는것 같아 보인다.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되고, 이스라엘의 주변 모든 나라들이 이스라엘에 조공을 받치게 되는 그 때 다윗은 더 이상 전쟁에 직접 나가지 않게 되고, 어느날 왕궁을 거닐다 밧세바를 범하게 된다. 또 한편 이 때 선지자 나단을 통해 하나님의 꾸짖음을 받게 될 때, 성경 속의 다른 인물들과 다른 다윗만의 특별한 면모를 또한 발견하게 되는 부분은 바로 회개하는 부분이다. 사실 아담이 선악과를 범했을 때 그가 보였던 반응은 거짓말의 변명과 회피였는데, 다윗은 이 부분에서는 정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바로 용서하셨다. 그러나 그의 죄는 용서되었지만, 죄의 결과는 계속에서 그의 가정사 안에 암논과 다말의 사건, 그리고 압살롬이 암논을 죽이는 사건과 이어서 압살롬이 도망하고 결국은 반역을 일으키다 죽는 피에 피를 부르는 사건들을 통해 계속되고 우리는 이것을 통해 리더의 잘못된 순간의 선택이 부르게 되는 화를 또한 보게 된다.

특히 압살롬의 반역 때 그가 예루살렘을 떠나 목숨을 건지기 위해 도망가는 모습에서는 젊은 시절의 용맹함은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늙으막한 겁 많고 소심한 노인의 모습속에 많은 안타까움이 느껴 지기도 한다. 그리고 그의 여성편력을 볼 때 굉장한 바람끼와 여성에 대한 소유욕이 컸던것을 보게 된다. 많은 아내와 후궁을 두었고, 그의 삶에 아킬레스건이었던 밧세바 사건도 이것 때문이었던 것 같다. 남성호르몬이 아주 강한 매우 상남자이지 않았다 싶은 생각도 든다.

어쩻든

다윗의 삶을 전반적으로 볼 때 밝음과 어두운 부분이 둘다 존재하지만,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사람과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부분, 사람과 상황에 낙심하지 않았던 부분, 언제나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기쁨과 감사가 넘쳤던 부분은 분명 배워야할 부분인것 같다. 어린 시절부터 골리앗을 이긴 이야기 등으로 성경에서 가장 친숙한 인물이 아닐까 하는데, 나도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린 시절 보였던 것과는 또 다른 부분 여러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면서 다윗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는것들이 있고, 이것이 성경을 우리가 늘 읽어야 하는 이유가 되지 않는가 싶기도 하다.

 

2016/09/01

ML, Recommandation engine, and so on.

 

  • recommendation engine
  • dimensionality reduction
    • topic modeling
    • feature similarity
    • types of link
    • multitude of relationships

 

 

  • current recommendation engine
    • inside as black box. naive approach based on correlation of user and user, user and items.
  • new approach
    • using deep semantics of relationship of items and users.
    • collect catalog of existing reviews
    • build network where node is item and relationship
      • substitute network: wine glass type A –> wine glass type B
      • complimentary network: wine glass –> wine refrigerator

그날 밤,

그날 밤, 나의 어리석었던 선택과 내 부족함으로 인해 처해있던 불안한 상황속에 답답해서 울고불고 하던 그 때, 아내와 통화를 하고서 난 생각했다. 나중에 내가 잘되면 그건 정말 아내의 덕분이고, 잘 못되면 그건 내 탓이라는걸.

 

고독과 사유

 

그는 2년 전 가평으로 이사를 갔다. 주중 3~4일을 혼자 산속에 틀어박혀 지낸다. 그는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것이 혼자 있기, 혼자 생각하기”라 했다. “한국인들은 제발 모여 있지 말고 고독을 훈련해야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서만 또 다른 자신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죠. 그게 카리스마죠. 특히 리더라면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하루 5시간을 묵상했어요. 생각의 힘은 고독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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